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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위원회 위원회소개 인사말

인사말 고시위원회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시위원회는 소통과 화합으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목사고시가
시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제111회기 목사고시를 준비하며 하나님과 교회 앞에 바로 서고자 힘쓰는 모든 응시생 여러분, 그리고 총회의 모든 동역자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회기를 허락하시고 이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고시를 위해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가 간절히 요구하는 핵심 가치는 바로 ‘공정’과 ‘정직’입니다. 특히 거룩한 목회자를 세우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은 고시위원회는, 공명정대한 기준과 치우침 없는 자세로 맡겨진 책무를 신실하게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번 제111회기 고시위원회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목사고시를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응시생을 존중하며, 정해진 기준과 원칙에 따라 고시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감독하여 교회가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고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목사고시는 단순히 개인의 지식과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자질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신실하게 섬길 일꾼을 세우는 거룩한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고시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시험과 최종 사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 속에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과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바라기는 모든 응시생이 이번 목사고시를 단순히 통과해야 할 관문으로만 여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왜 목회자가 되려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로 부르셨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소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도 ‘코람데오(Coram Deo)’, 즉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목회자로서의 첫 사랑과 결단을 결코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고시위원회 역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교회와 총회를 위해 선하고 요긴하게 쓰임 받는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목사 한 사람을 바르게 세우는 일은 곧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거룩한 사명을 마음에 품고, 모든 과정마다 무릎으로 기도하며 성실히 감당하겠습니다.

제111회기 목사고시의 모든 과정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그리고 모든 응시생 여러분의 앞길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11회 총회 고시위원회 위원장 김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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