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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국
부서소개
인사말
인사말 재판국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 111회기 총회 재판국장의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총회 재판국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최근 그 권위가 상실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총회 재판국이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제 111회 총회 재판국장으로서 총회 재판국이 신뢰를 회복하고, 교단의 질서와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정의 능력을 쌓아 가는데 헌신하겠습니다.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총회 재판국원 모두가 판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특히, 감정, 혈연, 지연 학연 등 정실에 의한 재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교단 최고의 법원으로서 노회 판결을 존중하면서도 질서를 바로 세워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교회 재판은 갈등을 풀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것이 본연의 목적이어야 하므로 교회의 분열을 막는 일이 최우선이 되도록 하고, 상처 입은 사람과 교회를 살리는 재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 재판국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